거제 헬기 추락 탑승자 3명을 구조 완료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헬기에는 화물 운송회사 소속 기장, 부기장, 정비사 등 3명이 탑승한 가운데 기장(60대)은 울산헬기가 울산대병원으로 이송중에 있다.

부기장(60대)은 허리부상과 의식과 호흡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창원병원으로 이송했다.
정비사(30대)는 두부 출혈로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사고는 16일 오전 9시께 경남 거제시 선자산 인근에서 화물 운송회사 소속 헬기가 추락했다. 이 헬기가 숲길조성 자재를 옮기는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소방청에 따르면 헬기에는 화물 운송회사 소속 기장, 부기장, 정비사 등 3명이 탑승한 가운데 기장(60대)은 울산헬기가 울산대병원으로 이송중에 있다.

부기장(60대)은 허리부상과 의식과 호흡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삼성창원병원으로 이송했다.
정비사(30대)는 두부 출혈로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사고는 16일 오전 9시께 경남 거제시 선자산 인근에서 화물 운송회사 소속 헬기가 추락했다. 이 헬기가 숲길조성 자재를 옮기는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