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산청군 생비량면 양천강변 뚝방에 금계국이 만개해 황금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양천강 풍경과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으로 생비량면 주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다.
뚝방길 주변에는 산수유, 배롱나무 등 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최근 조성한 징금다리 담수효과로 물부족에 시달리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도 얻고 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양천강 풍경과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으로 생비량면 주민뿐만 아니라 외지인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다.
뚝방길 주변에는 산수유, 배롱나무 등 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최근 조성한 징금다리 담수효과로 물부족에 시달리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도 얻고 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