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산불현장에는 산불진화헬기 44대와 산불진화대원 1604명 동원해 산불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180ha로, 인명과 시설피해는 없다.

대피인력은 100가구 476명으로 민가 보호를 위해 방화선 구축 완료하고 산악지역에는 진화대원을 구역별로 배치해 진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산불진화 점검회의가 오후 4시20분 예정돼 있다.
산림당국은 모든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고 했다.
또 주택을 중심으로 방어선을 구축하고 야간 진화 계획을 세워서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산불영향구역은 180ha로, 인명과 시설피해는 없다.

대피인력은 100가구 476명으로 민가 보호를 위해 방화선 구축 완료하고 산악지역에는 진화대원을 구역별로 배치해 진화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산불진화 점검회의가 오후 4시20분 예정돼 있다.
산림당국은 모든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고 했다.
또 주택을 중심으로 방어선을 구축하고 야간 진화 계획을 세워서 진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