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창녕 우포늪에서 오색딱따구리 부모가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물어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딱따구리과의 한 종류이며 몸길이는 24cm 정도이다. 검은색·흰색·다홍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몸빛깔을 지니고 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딱따구리과의 한 종류이며 몸길이는 24cm 정도이다. 검은색·흰색·다홍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몸빛깔을 지니고 있다.

창녕=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