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오후 4시30분 현재(오전 10시 이후) 2462명이다.
7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2462명이며 지역감염 2435명, 해외입국 27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61명(창원 229, 마산 122, 진해 110), 김해 562명, 양산 305명, 진주 249명, 거제 238명, 통영 142명, 사천 136명 등 세자리 수를 나타냈다.
또, 밀양 83명, 거창 49명, 고성 47명, 창녕 40명, 함양 40명, 함안 35명, 합천 7명, 남해 18명, 의령 11명, 산청 10명, 하동 6명이다.
이로써 8월7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2만1949명, (입원치료 95명, 재택치료 4만2283명, 사망 1284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7일 오전 10시 이후 확진자 수가 2462명이며 지역감염 2435명, 해외입국 27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61명(창원 229, 마산 122, 진해 110), 김해 562명, 양산 305명, 진주 249명, 거제 238명, 통영 142명, 사천 136명 등 세자리 수를 나타냈다.
또, 밀양 83명, 거창 49명, 고성 47명, 창녕 40명, 함양 40명, 함안 35명, 합천 7명, 남해 18명, 의령 11명, 산청 10명, 하동 6명이다.
이로써 8월7일 오후 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2만1949명, (입원치료 95명, 재택치료 4만2283명, 사망 1284명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