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신당역 사망 역무원 추모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재발방지 대책과 시민과 노동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신당역 사망 역무원 추모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재발방지 대책과 시민과 노동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