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16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99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543명(창원 271, 마산 182, 진해 90), 양산 380명, 진주 370명, 김해 341명, 사천 122명, 거제 92명, 밀양 79명, 통영 63명, 거창 33명, 창녕 28명, 의령 23명, 고성 21명, 하동 21명, 산청 21, 남해 20명, 함안 19, 함양 16명, 합천 7명이다.
11월16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7만4311명(입원치료 66, 재택치료 1만8291, 퇴원 155만4396, 사망 1558)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경남도는 16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99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543명(창원 271, 마산 182, 진해 90), 양산 380명, 진주 370명, 김해 341명, 사천 122명, 거제 92명, 밀양 79명, 통영 63명, 거창 33명, 창녕 28명, 의령 23명, 고성 21명, 하동 21명, 산청 21, 남해 20명, 함안 19, 함양 16명, 합천 7명이다.
11월16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7만4311명(입원치료 66, 재택치료 1만8291, 퇴원 155만4396, 사망 1558)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