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슬로건 '대한민국 스위스 인제'는 인제군의 상징인 산과 물을 활용해 청정자연의 느낌을 심플하게 상징화했다.
'지금, 여기. 인제!'는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가까운 인제를 자음을 활용해 발랄하게 표현했다.

인제군 간계자는 "축제마케팅은 물론 관광 홍보 영상과 책자, 다양한 굿즈 제작, SNS 콘텐츠로 활용해 젊은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사로잡는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