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VDC건설본부는 지난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전 빅스톰과 대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간의 경기 관람을 선물했다.
지역 연고팀 부재로 프로 경기를 관람하기 어려웠던 어린 선수들은 프로리그 경기의 긴장감과 경기장의 열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5세트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열띤 응원을 펼친 배구 꿈나무들에게 최고의 경기내용을 선사했다.
전국 최초로 중등 여자배구클럽을 창단한 홍천 유소년 배구클럽은 그동안 짧은 창단기간과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유소년 배구클럽 정착에 성공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해 6월 홍천군 체육회와 처음 인연을 맺고 한전 빅스톰 배구단의 프로선수들을 초청해 1일 배구교실을 열고 훈련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홍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