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욱 전 국방부장관이 '서해 피격 사건' 은폐하려 한 혐의 등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3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