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환경의 날인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단체 소비자기후행동 회원들이 미세플라스틱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발의 환영 및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피켓과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만든 물고기를 들고 있다.

이들은 미세플라스틱 오염 범위가 매우 넓고 문제 해결이 복잡해 개별적인 법 개정보다는 특별법을 통한 통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