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값 부담 커지나…기업 책임 확대에 산업 둔화 해법 모색
기업이 쓴 물보다 더 많이 자연에 돌려줘야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물 비용과 관리 부담이 기업을 거쳐 일반 국민에게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워터포지티브 국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대체수자원 확보, 물·에너지 융합 등 기술 중심 정책과 관련된 세미나도 열린다. 유엔이 1992년 지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은 물의 중요성과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을 촉구하기 위...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