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농협 임직원 80여명은 6월14~15일 궁류면와 유곡면 일대에서 양파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용택 조합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일손돕기를 펼쳤다”며 “의령농협은 지역 사회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의령=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이용택 조합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일손돕기를 펼쳤다”며 “의령농협은 지역 사회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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