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 5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 500m 지점에서 7중 추돌사고가 20대 여성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5일 오후 1시 5분께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 500m 지점에서 7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등 1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있는 구조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로 사고로 강릉분기점 일대에극심한 정체 상황이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