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본부장 김남열)는 제6호 태풍 카눈 집중호우로 태화강 범람 우려로 10일 10시50분경 울산선(언양JCT-울산JCT) 구간 양방향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차량은 울산선 통제로 국도24번을 통해 우회 가능하다.

부산경남본부는 해당구간 통행제한은 대형사고를 방지하고 이용 고객의 안전을 위해 시행했고 태풍의 진행상황에 따라 수위가 정상화 되는 즉시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따른 태화강 범람 우려로 10시50분경 통행을 제한했던 울산고속도로 양방향(언양JCT~울산JCT) 통행을 12시55분 재개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차량은 울산선 통제로 국도24번을 통해 우회 가능하다.

부산경남본부는 해당구간 통행제한은 대형사고를 방지하고 이용 고객의 안전을 위해 시행했고 태풍의 진행상황에 따라 수위가 정상화 되는 즉시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따른 태화강 범람 우려로 10시50분경 통행을 제한했던 울산고속도로 양방향(언양JCT~울산JCT) 통행을 12시55분 재개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