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아직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습니다’ [쿠키포토]

‘우리에겐 아직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있습니다’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10-27 15:44:11 업데이트 2023-10-27 17:35:54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현장에 조성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현장에 조성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한 시민이 추모메세지를 살펴보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현장에 조성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한 시민이 추모 메세지를 쓰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현장에 조성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시민이 조형물을 살펴보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현장에 조성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현장에 조성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한 시민이 추모메세지를 살펴보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현장에 조성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한 시민이 추모메세지를 살펴보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이태원 참사 현장에 조성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 안전하게 핼러윈을 보내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에 이태원 참사 1주기 시민추모대회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인근 거리에 핼러윈 관련 용품 매대가 배치되어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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