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행정학과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팀은 ‘한국의 안전 및 재난대응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모의국무회의 영상을 제출, 전국 대학의 팀들과 경쟁해 성과를 얻었다.
팀 대표 이주은 학생은 “협동한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지도 교수님과 행정학과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공공개혁 논문공모전’에서도 연세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동아대 행정학과 조규철 졸업생이 ‘설명가능 인공지능(XAI)을 통한 공무원의 이직예도 예측연구: 집단예측을 넘어 개별예측까지’ 논문으로 한국행정학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