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구청장은 조병길 사상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1년이 다가오는 가운데, 강서구는 홍보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건수 600여 건, 누적 기부금 약 6천만 원을 기록했다.
김 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홍보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윤채라 기자 cofk110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