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부터 19일까지 중구 내 기업 탐방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부산근현대역사관 견학을 통해서는 지역사회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 현재 중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 관련 시책을 알려주기 위해 청년센터를 방문, 26일에는 ‘구청장-대학생 소통·공감 토크’를 진행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대학생 행정체험 사업'은 매년 여름(7월)과 겨울(1월) 방학 중 관내 대학생들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한다.
부산=윤채라 기자 cofk110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