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51분 경남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인력 108명과 장비 36대가 투입돼 45분 만에 초기 진화했다.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60대 남성 근로자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1층 150㎡, 2층 150㎡ 소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진화가 완료한 후 조사할 예정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이날 불은 인력 108명과 장비 36대가 투입돼 45분 만에 초기 진화했다.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60대 남성 근로자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1층 150㎡, 2층 150㎡ 소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진화가 완료한 후 조사할 예정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