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 여론조사 결과 동래구의 경우 여야 후보 국회의원 적합도는 국민의힘 김희곤 후보 27.0%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후보 25.7% 국민의힘 서지영 후보 12.4% 국민의힘 권영문 후보 8.7% 순으로 조사됐다.
동래구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53.0% 더불어민주당 27.8% 개혁신당 4.9% 순이다.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힘 제3세력 후보가 맞붙는 3자 구도의 가상 대결에서는 표심이 국민의힘 후보 50.5% 더불어민주당 후보 31.2% 제3세력 후보 11.6%로 응답했다.
이번 총선을 보는 프레임 공감도로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원을 위해서가 50.7% 정권 심판을 위해서 31.7%의 시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HCN의 의뢰로 조원씨엔아이가 2월 18일과 19일 이틀 간 부산 동래구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표본수는 504명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의 플러스 마이너스 4.4% 포인트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HCN의 부산 연제구 여론조사 결과이다.
여야 후보 국회의원 적합도는 국민의힘 이주환 후보 28.6% 국민의힘 김희정 후보 21.5% 더불어민주당 이성문 후보 17.3% 진보당 노정현 후보 8.7%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56.0% 민주당 24.2% 개혁신당 4.0% 순으로 표심을 나타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제3세력 후보가 경쟁하는 3자 구도의 대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53.8% 더불어민주당 후보 25.7% 제3세력 후보 13.6%로 드러났다.
총선 프레임 공감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원을 위해가 52.1% 정권 심판을 위해서가 28.4% 제3세력에 투표해야 한다 가 11.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HCN의 의뢰로 조원씨엔아이가 2월 18일과 19일 이틀 간 부산 연제구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표본수는 503명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의 플러스 마이너스 4.4% 포인트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