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후보가 무소속 출마 이후 첫 일정으로 수영구 요양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장 후보는 "더 낮은 자세로 오직 수영구 주민들만 생각하며 헌신하겠다" 고 밝혔다.
"지금도 수영구에 살고 계신 우리 할머니를 모시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하겠습니다."
장 후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가 필요한 수영구 곳곳을 찾아 마음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봉사 현장에서 일정을 마친 장 후보는 "수영의 아들 장예찬을 지켜주세요. 장예찬은 평생 수영에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