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과 7일 주말을 맞은 대형마트는 대부분 정상 영업을 할 계획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정상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4월 대부분 마트의 휴점일은 14일과 28일이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따라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는 의무적으로 휴무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상이할 수 있다. 오픈시간과 영업시간 정보는 해당 점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