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개표율이 70%를 넘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구 159곳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92개 지역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은 각각 1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개표율은 15.3%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8.49%, 민주당이 참여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58%, 조국혁신당 22.97%, 개혁신당 3.15%이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