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제1회 안동문화상 당선작 선정

안동시, 제1회 안동문화상 당선작 선정

시·단편소설·한국화·서양화 등 4개 부문

기사승인 2024-12-05 09:12:59
안동시청 전경.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한 ‘제1회 안동문화상’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

5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문화상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안동의 유·무형 자원을 소재로 한 문학 및 미술 작품을 공모해 문화예술 발전과 안동 관광 홍보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2월부터 약 7개월간 공모를 진행했으며, 문학 분야(시, 단편소설)와 미술 분야(한국화, 서양화)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모 결과 시 부문 196명, 단편소설 131작품, 한국화 4작품, 서양화 9작품이 접수됐다. 부문별 1, 2차 심사를 거쳐 지난달 22일 안동문화상 운영위원회 의결로 대상 작품이 선정됐다.

최종 당선작은 △ 시 부문 ‘권복늠 氏의 베틀’ 외 4편(황주현) △ 단편소설 부문 ‘병산에 부는 바람’(양윤선) △ 한국화 부문 ‘하회마을 부용대’(이수진) △ 서양화 부문 ‘간절한 마음_안동 법흥사지칠층전탑’(김영목)이다.

당선자들은 각 1000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2시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홀에서 개최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자산을 널리 알리고 숨은 이야기를 발굴해 안동문화상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권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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