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11시 속개…野주도 ‘감사원장·검사 탄핵’ 처리 전망

국회 본회의 11시 속개…野주도 ‘감사원장·검사 탄핵’ 처리 전망

5일 0시47분 개회 후 정회된 상태
여권 ‘尹탄핵’ 반대 분위기에…野, ‘감사원장·검사 탄핵’ 처리로 선회

기사승인 2024-12-05 10:11:43 업데이트 2024-12-05 10:11:52
5일 새벽 국회 본회의에서 법무부ㆍ검찰청ㆍ검사의 헌법ㆍ법령 위반 등 관련 감사원에 대한 감사요구안이 야당 단독으로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가 5일 오전 11시 본회의를 속개해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처리한다. 야당 주도로 탄핵안 표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국회는 이날 오전 0시47분께 본회의를 개의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과 김용현 전 국방장관 탄핵소추안을 보고했다. 또 법무부·검찰청·검사의 헌법·법령 위반 등에 대한 감사원 감사 요구안 처리 등의 의사일정을 소화했으며 이후 정회된 상태다.

당초 민주당은 비상계엄 사태를 촉발한 윤 대통령 퇴진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하고 최 감사원장과 검사들에 대한 탄핵 추진은 뒤로 미루겠다는 방침이었다. 다만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자 이들 4명에 대한 탄핵소추를 다시 진행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이승은 기자
selee2312@kukinews.com
이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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