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청송군이 2025년 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말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8억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포장재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난좌박스와 막박스 등 총 7종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량을 배정한다.
신청 대상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 일반사과와 황금사과(황금眞) 포장재로 나눠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농가는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으로 농가 소득 안정과 원산지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농가는 책임감과 자긍심을, 소비자는 청송사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