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인식 개선 캠페인 펼쳐

영양군,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인식 개선 캠페인 펼쳐

기사승인 2024-12-05 14:01:24
영양군 보건소가 주민 대상 에이즈 인식 개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이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한 달간 주민 대상 에이즈 인식 개선 캠페인과 익명·무료 검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치명적인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 종양을 동반할 수 있는 질환이다. 

주된 감염 경로는 성 접촉으로 조기 감염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 12월 9일 영양전통시장 거리 캠페인 △ 보건소 전광판을 통한 예방 공익광고 송출 △ 보건소 2층 임상병리실에서 HIV 익명 무료 검사 등을 실시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성매개 감염병은 자발적 검진으로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며 "익명 무료 검사를 적극 활용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권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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