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는 동해시 천곡동 우리은행 앞에서 '헌법 유린 내란수괴 윤석열은 퇴진하라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 동해삼척 지부원들과 최이순 동해시의원, 김형원 전 강원도의원, 강삼영 모두가특별한교육연구원장을 포함해 시민 등 50여명이 '헌법유린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계엄령을 선포하던 날 밤 공포가 아직까지 여전하다"면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윤석열 퇴진을 위해 앞으로 나아갸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를 주최한 지부장은 "대통령의 선포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훼손되는 모습을 보고 시민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이번 집회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 민주주의는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일상, 삶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이 퇴진할 때까지 힘차게 싸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