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고객 감동으로 밝은 세상, 최우선 가치로” [신년사]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고객 감동으로 밝은 세상, 최우선 가치로” [신년사]

기사승인 2025-01-02 13:03:47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LG유플러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고객 감동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하자고 강조했다. 

홍 사장은 2일 이메일 신년메시지를 통해 “지난 한 달간 조직별 업무 내용을 파악하면서 여러분이 긴 시간 수많은 어려움을 헤치며 쌓아온 탄탄한 토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잘 해왔던 것을 더 잘할 수 있는 단단한 체계를 만들어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LG유플러스의 슬로건인 ‘Growth Leading AX Company’를 언급하며 “(슬로건에 담긴) 핵심적 가치는 ‘고객 감동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사람이 중심’이 돼 고객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가치를 찾아 전달하면 만족한 고객이 추천자가 된다”며 “우리의 가치를 올리고 다시 고객에게 가치를 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 구성원 모두가 행복해지는 밝은 세상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는 네 가지 요소도 이야기됐다. △고객 초집중을 통한 고객가치 창출 △AX 생태계 구축을 통한 경쟁력 확보 △데이터와 지표에 기반한 선택과 집중 및 단계적 발전 △품질·정보보안·안전의 기본기 확립 등이다. 

홍 사장은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개선하는 데서 나아가 고객이 ‘와우(Wow)’할만한 포인트를 발굴해야 한다”며 “고객 관점으로 눈높이를 높이고 남들이 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차별적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네가지 요소가 단단한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고 했다. 반복된 성공 경험을 축적하다 보면 한 번의 성공이 아닌 ‘확실한 성공 모델’이 만들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홍 사장은 긍정적인 언어의 소통과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문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작은 성공을 하나씩 만들고자 하는 전사의 열망과 의지를 모으면 우리 모두 밝은 미래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사장은 지난해 말 LG유플러스의 CEO로 선임됐다. 조직별 업무보고, 경영리더 워크숍,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과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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