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AICT 컴퍼니 도약 원년, 변화 속도 높이자” [신년사]

김영섭 KT 대표 “AICT 컴퍼니 도약 원년, 변화 속도 높이자” [신년사]

기사승인 2025-01-02 15:33:16
김영섭 KT 대표. KT 

김영섭 KT 대표가 AICT 컴퍼니로의 도약을 강조, 구성원에게 혁신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KT는 AICT 컴퍼니로 변화하기 위해 역량과 인력, 사업 혁신에 집중했다”며 “2025년은 AICT 컴퍼니로 도약하는 실질적 원년으로 KT에게 매우 중요한 해”라고 밝혔다. 

올해 중점 목표 3가지도 언급됐다. 먼저 김 대표는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을 바탕으로 B2B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이야기했다. KT는 지난해 M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B2B AX 사업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미디어 사업 분야의 성장과 경영 관리 시스템의 혁신이 언급됐다. KT는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을 통해 미디어부문을 신설했다. 미디어부문은 KT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IPTV를 비롯해 KT스카이라이프·KT스튜디오지니·지니뮤직 등 미디어 그룹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미디어 컨트롤타워다. 경영 관리 시스템의 경우 AI와 IT 기술을 점목해 현대화된 시스템을 만들어 변화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KT가 통신과 IT를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산업 영역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에도 기여하는 기존과 다른 수준의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자”며 “그러기 위해 KT 구성원들이 역량을 높이고 협력의 고수가 되는 한편,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화합해 달려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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