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탄핵정국, APEC 성공적 개최 의구심 불식 시켜야”

이철우 지사, “탄핵정국, APEC 성공적 개최 의구심 불식 시켜야”

21개 APEC회원국에 '여야정 공동 사절단' 파견 요청

기사승인 2025-01-02 17:20:12
이철우 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경주서 개최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APEC 21개국에 국회 차원에서 여야정 공동사절단을 파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가 오는 10월께 경주에서 열릴 예정인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탄핵정국으로 위축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제대로 추진 되겠느냐는 의구심을 불식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위해 여당, 야당과 정부가 함께하는 공동사절단을 구성해 우리나라 정치의 안정성을 보여줘야 한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2025 APEC CEO Summit 의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회장을 중심으로 경제사절단도 파견해 지난 2030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 때와 같이 국내·외 붐 조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아울러 “국내에서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을 돕기 위한 범국민적 지원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확보한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예산과 여야의 폭넓은 지지 속에 제정된 ‘2025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특별법’을 근거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노재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