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도시개발공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한 시무식을 개최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일 공사 대강당에서 170여 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및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정명섭 사장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 경영평가 최고등급 달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전통적인 시무식 형식에서 벗어나 청렴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부패방지 문화 정착과 청렴마인드 제고를 위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
정명섭 사장은 “적극적이고 투명한 자세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깨끗하고 공정한 청렴 조직문화를 통해 청렴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