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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가 도내 조선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선업 생산공정혁신 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 혁신을 지원해 기업의 자동화·디지털화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내 조선업 관련 중소·중견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생산공정혁신’, ‘생산장비혁신’ 2가지 분야이며 이 중 한 분야를 선택해 기업당 1억원에서 최대 1억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26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생산공정혁신’ 분야는 스마트 제조 환경 조성을 목표로 공정 자동화, 디지털 트윈 기술 도입,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한다. ‘생산장비혁신’ 분야는 AI 및 IoT 기반의 스마트 장비 도입, 로봇 공정 자동화, 센서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첨단 장비 도입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지난 2년간 17개사가 지원받아 현장 실적용 가능한 스마트 생산·제조장비 구축 및 도입, 데이터 수집 및 관리기술 확보,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작업시간 단축 및 생산현장 인력 부족문제 해결 등 조선업의 제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이 스마트 제조 혁신을 실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많은 기업이 참여해 생산성 향상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경남TP, 2025년 경남SW미래채움SW강사 발족식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26일 경남마산로봇랜드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경남SW(소프트웨어)미래채움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SW강사 발족식’을 개최했다.
발족식에는 경상남도, 경남TP, 새미래행복교육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경남SW미래채움사업 참여 SW강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추진계획 공유, 전문가 세미나,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견학,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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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SW미래채움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남도의 지원을 받아, 정보소외지역 학생에게 AI, 로봇, 드론, 자율주행, 코딩 등 다양한 분야의 SW교육을 제공한다. 경남 전 지역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과 거제, 거창, 하동 등 권역별 주요 거점 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경남TP는 2025년 경남 전역에서 SW교육을 진행할 90명의 SW강사를 채용했으며 보수교육을 통해 강사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올해는 도서벽지 일반학교 뿐만 아니라 특수학교 대상 SW교육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특수학교 대상 교육·교수법’ 특강과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비한 ‘디지털 AI 교육과정’ 특강을 진행하며 강사의 전문성을 높였다.
경남 SW강사는 오는 3월부터 약 10개월간 경남 도서벽지를 비롯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교육 프로그램 및 지역 문화·산업·행사와 연계한 SW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도내 정보소외지역과 계층의 SW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미래 SW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조달청, 업무협의 사례집 발간
올해 경남지방조달청(청장 황외석)은 성공적인 상반기 신속집행을 위한 첫 걸음으로 고객 편의와 효율적 행정에 초점을 맞췄다.
경남지방조달청은 26일 조달사업 신속집행의 속도감을 내기 위해 수요기관 대상 조달사업 업무협의 사례집 ‘All in One’을 발간·배포한다.
업무협의 사례집‘All in One’은 내자계약 계약방법 및 낙찰자선정 방식에 따른 협의사항과 쇼핑몰 구매 주요 질의 등 수요기관에서 중앙조달 이용 시 빈번·반복 발생되는 주요 협의사항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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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계약진행 중 수요기관-조달청 간 업무협의로 인한 소요일수를 사례집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되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조달사업의 신속집행에 속도감을 낼 수 있게 됐다.
경남지방조달청은 3월부터 경남지역 지자체 및 주요 공공기관에 사례집을 배포 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메뉴-조달뉴스-지방청 소식-공지사항)에 사례집을 등록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황외석 경남지방조달청장은 "국가재정 신속집행은 범국가적 경제활력 견인책인 동시에 우리지역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라며 "신속집행 총력을 위해 단계별 지원계획으로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경찰청 기동순찰대 출범 1년…5대범죄 7.9%·112신고 12.3% 감소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이 지난해 2월 기동순찰대 발대 이후 도보순찰 중심의 주민밀착형 예방활동을 적극 실시해 도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지난해 2월 21일 출범해 지난 24일까지 수배자 1102건, 범인 검거 193건(음주운전, 무면허, 기타형사범 등), 기초질서위반 단속 3117건 등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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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활동으로 출범 이후 1년간(24년 2월~25년 1월) 112 신고건수는 107만2007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2,3% 감소했고 5대 범죄는 2만7729건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다.
경남청 기동순찰대는 총 2개대, 24개팀, 194명으로 구성되며 창원, 김해, 양산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과 진주, 거제, 통영 포함하는 서부권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
주로 도보순찰을 통해 면밀히 살피고 주민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유흥가 및 주택가 주변 순찰, 수배자 등 범인검거, 범죄취약지 방범시설물 개선 등의 활동을 한다.
김성희 경남청장은 "앞으로도 각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기동순찰대를 배치하고 주민밀착형 범죄예방활동을 지속 전개해 도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