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3일 (목)
“시나브로 치유길 걸으며 힐링하세요”

“시나브로 치유길 걸으며 힐링하세요”

2025 K-미식벨트 공모서 금산 인삼 선정

기사승인 2025-03-05 15:40:14 업데이트 2025-03-05 15:45:57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주 등 도내 4곳서 진행

지난 1일 충남 공주시에서 진행된 시나브로 치유길 힐링 걷기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마곡사 주변 백범명상길을 걷고 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일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 백범명상길에서 진행한 ‘시나브로 치유길 힐링 걷기 챌린지’에 35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행운권을 뽑는 럭키 드로우, 사진작가의 인생샷 촬영, 코스 완주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엽서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또 참가자에게는 4인이 동시에 신청했을 경우 치킨 쿠폰과 다양한 기념품 및 차‧ 음료 등이 제공됐다. 

이번 힐링 걷기 챌린지는 공주를 시작으로 금산, 논산, 예산 등지에서도 진행된다.  

금산군은 칠백의총이 있는 금성산 술래길에서 이달 15일에, 논산시는 22일 한옥마을이 있는 주변 솔바람길을, 그리고 예산군은 29일 홍예공원 주변 솔바람길에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걷기 행사 안내와 함께 치킨 증정, 퀴즈쇼를 통한 경품 제공, 차와 음료 제공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회차별 참가인원은 300여 명이며 국내에 거주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런데이 어플을 다운받아 ‘시나브로치유길’ 배너에서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신청하면 되고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시나브로 치유길 힐링 걷기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www.cnctf.or.kr) 또는 런데이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곳곳에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관광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해 매력적인 관광경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2025 K-미식벨트 공모서 금산 인삼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진행한 ‘2025년 K-미식벨트 공모사업’에서 금산군의 인삼을 주제로 제안서를 제출해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진행한 ‘2025년 K-미식벨트 공모사업’에서 금산군의 인삼을 주제로 제안서를 제출해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미식벨트 공모사업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적 미식 관광 프로젝트로,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문화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미식 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에는 김치와 전통주, 인삼 등 3개 분야에서 진행했으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금산 인삼미식 벨트를 주제로 공모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인삼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개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인삼 미식 관광 프로그램 기획 △로컬관광과 연계한 체험형 인삼 콘텐츠 개발 △축제·이벤트와 연계한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위해 전략적 홍보 및 글로벌 관광객 대상 한식 콘텐츠 확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에 따라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국비 1억5000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원을 들여 인삼을 활용한 K-푸드산업 생태계 확장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금산의 인삼을 주제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미식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금산 인삼의 가치를 미식 관광과 접목해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미식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금산을 대표적인 인삼 미식 관광지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에서 김치 분야는 광주관광공사가, 전통주는 안동 전통주를 테마로 공모한 코레일관광개발이 선정돼 역시 각각 1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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