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송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에 지난 1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지역 산업 기반의 산학협력 인프라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전국에서 10개 대학이 선정됐는데 대전지역 4년제 대학 중에서는 우송대가 유일하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경험 중심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글로벌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향후 우송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직무 연계 실무 교육, 한국어 집중 교육,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중소기업의 이해 교육, 산업안전 및 노동법 교육 등 200시간 이상의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현장실습, 인턴십, 산학협력 프로젝트, 취업박람회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덕성 총장은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을 통해 지역에 정주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