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의 진로·취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미래인재관’을 2일 개관했다.
미래인재관은 취업지원센터, 진로지원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잡카페(Job Cafe), 개인상담실, 인공지능(AI) 면접실, 집단상담실 등으로 구성해 단계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기존의 분산된 공간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서비스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미래인재관에는 AI 모의면접실(2곳), 1대 1 개인상담실(3곳), 집단상담실 등 전문화된 시설을 마련해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게 됐고 스마트 TV를 통한 소규모 강연,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또한 진로·취업 상담, 정보 제공, 교육, 네트워킹, 행정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 취임 1주년 맞아 강력한 비전·과제 제시
김정겸 충남대 총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에게 서한문을 통해 강력한 미래 비전과 과제를 제시하고 실천을 약속했다.
김 총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1일 교직원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임 1주년을 맞이하여 구성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서한문을 발송하고 취임 1주년 성과와 올해 추진할 대표 과제를 공유했다.
연구 및 산학협력 강화 분야 성과로 전 세계 상위 2% 연구자 총 48명 선정, 1인당 교외연구비 거점대 1위, SCIE 논문수 거점대 2위, 특허출원 거점대 3위 등 탁월한 연구성과 창출, 4단계 BK21+ 사업단(팀) 28개 선정 및 대학원 혁신사업비 전국 4위 등 고급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실험실창업 누적 68건, 펀드 운용 규모 191억원 등 산학협력 고도화의 성과를 내세웠다.
김 총장은 취임 1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로 ▲글로컬대학 사업 수주 ▲RISE사업 예산 확보 ▲전공자율선택제 안정화 ▲AI 대전환 기반 구축 ▲출연(연)‧산업체와의 벽허물기를 통한 개방형 교육연구 생태계 구축 ▲대학 공간의 효율적 활용‧성과 중심 재정관리‧대학행정의 고도화 ▲세종‧신동‧내포 특성화 캠퍼스 기반 구축 ▲대학 정문 인근 궁동유적지 개발 계획 수립 및 유학생 수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한밭대-말라가대, 글로벌 공동연구·학술협력 협약 체결
한밭대학교가 스페인 말라가대학교와 지난 1일(현지시간) 말라가 시청에서 공동연구 및 학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대학 총장은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대전시 전략산업에 기반한 특화 연구분야 협력 및 말라가에서 개최되는 2026년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총회(GINI)의 성과 창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한밭대-말라가대-IMEC의 삼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고 우주항공 및 국방 분야에서는 AI 및 첨단센서를 활용한 CBM+(상태기반정비) 기술 적용 및 확대를 위한 기반연구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IMEC은 벨기에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종합 연구개발 기관이다
또 양 대학은 글로벌 학술협력의 성과창출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하고 특히 클러스터 4(디지털․산업․우주) 및 클러스터 5(기후․에너지․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한밭대와 말라가대는 2026년 말라가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총회(GINI)에서 공동연구 협력 및 생태계 구축 성과를 발표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주관하기로 했다.

건양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사업’ 5년 연속 선정
건양사이버대는 장애학생지원센터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청각장애 학생들이 수강 중인 12개 과목에 대해 자막 강의를 제작하여 청각장애 학생들이 강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시각장애용 휴대용 확대기인 ‘컴팩 7 HD’와 청각장애용 AI 기기인 ‘메시지스톤 에듀 AI 프로’를 구입해 장애 학생들에게 대여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운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어려움 없이 공부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