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 안전·수난사고 잇따라…60대 사망 등 5명 사상

강원서 안전·수난사고 잇따라…60대 사망 등 5명 사상

기사승인 2025-04-02 19:28:10
쿠키뉴스 DB(자료사진)
2일 강원도내서 안전·수난사고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분께 삼척시 근덕면 화력발전소 방파제 공사 현장에서 윈치 작업 중이던 A(68)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오전 6시 59분께 고성군 현내면 대진등대 인근에서 해산물 채취 작업 중이던 80대 해녀 B(83.여)씨가 바다에 빠졌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등에 1시간여만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전사고도 잇따라

이날 오전 9시 11분께 동해시 북평동 어린이교통광장 인근에서 연못 이끼 청소 중이던 60대 남성이 넘어지면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1시 35분께는 고성군 죽왕면 주택공사장에서 40대 남성이 그라인더 취급 부주의로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오후 2시 24분께는 평창군 뇌운리 개울 징검다리를 건너던 50대 남성이 미끄러져 우측 종아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원주지역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겨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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