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제너럴 아토믹스(GA-ASI)와 협력해 단거리 이착륙(STOL) 무인기 ‘GE-STOL’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2040년까지 50조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무인기 시장을 공략하고 K-방산의 미래 먹거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GE-STOL은 이착륙 거리가 짧아 제한된 환경에서도 운용 가능하며 정찰·공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한화는 이를 국내에서 개발·생산하고 7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연구개발·생산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GA-ASI 조사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600대(15조원 규모) 이상의 GE-STOL 구매 수요가 예상된다. 한화는 미국·중동·아시아·유럽 등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며 무인기 플랫폼 공유를 통해 한미 군사동맹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무인기 역량 확보는 자주국방과 K-방산 미래를 위해 필수"라며 "적극적인 투자로 첨단 방산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무학·경남농협, ‘찾아가는 봉사활동’ 6년째 지속
무학은 2일 경남농협과 함께 **거창군 가조면 동거창농협에서 ‘2025년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사회공헌기금과 상비약품을 지원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학과 경남농협은 2020년 상생 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기계 수리·일손 돕기·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지역을 지키는 100년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봉사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사회공헌 인증기관’ 선정(2021), NH농협금융 ESG경영 우수기업 감사패 수상(2022)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학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로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농협, 경남 쌀 활용 전통주 활성화 지원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1일 경남본부에서 ‘주정용 쌀 전달식’을 열고 경남전통주보존회에 경남 쌀 400kg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제4회 경남전통주대회(참가자 150여 명)를 맞아 경남 쌀 소비를 촉진하고 다양한 전통주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류길년 본부장은 "전통주를 사랑하는 만큼 경남 쌀도 많이 애용해 주길 바란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허승호 전통주보존회장은 "향후 경남 쌀을 활용한 대회를 열어 농업인들과 상생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