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재외투표가 20일 시작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5일(한국시간 26일 낮 12시)까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재외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여권·주민등록증 등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한국에 주민등록이 안 된 유권자의 경우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비자, 영주권증명서 등 국적 확인 서류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제21대 대통령을 뽑기 위한 재외투표가 20일 시작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25일(한국시간 26일 낮 12시)까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재외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여권·주민등록증 등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한국에 주민등록이 안 된 유권자의 경우 재외투표관리관이 공고한 비자, 영주권증명서 등 국적 확인 서류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