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검다리 일정을 포함해 최장 열흘간의 추석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 이용 예상 인원이 245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일부터 12일까지 인천공항의 일 평균 이용객 수가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11.5% 증가한 22만 3000명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가장 이용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3일로, 공사 측은 역대 최다 여객 기록인 총 23만 9000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징검다리 일정을 포함해 최장 열흘간의 추석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 이용 예상 인원이 245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일부터 12일까지 인천공항의 일 평균 이용객 수가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11.5% 증가한 22만 3000명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가장 이용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3일로, 공사 측은 역대 최다 여객 기록인 총 23만 9000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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