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관은 6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에서 국방부 주최로 열리는 ‘한국-캐나다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를 주관한다. 이 행사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양국 정부와 군,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양측은 국방·방산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이 참석해 환영사를 할 예정이어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될지 관심이 모인다.
이 차관은 캐나다 방문 기간 동안 캐나다 국방부 장관과 차관을 잇따라 만나 국방 및 방산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캐나다 국방·안보 분야 주요 싱크탱크인 국제문제연구소(CGAI)의 데이비드 페리 소장과 만나 양국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아울러 이 차관은 6·25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군인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캐나다 국립 전쟁기념비를 참배한다. 국방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캐나다와의 방산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