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원주 삼토 페스티벌’ 개막식 모습. 윤수용 기자 ‘원주 삼토 페스티벌’이 8일 오후 원주댄싱공연장에서 개막했다.
축제는 ‘농업의 뿌리, 100년의 미래를 향하다’를 주제로 11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11일에는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기념행사가 원주에서 열린다.
원주는 1964년 11월 11일 11시에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에서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삼토(三土) 사상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농업인의 날’ 행사를 시작한 도시다. 윤수용 기자
‘2025년 원주 삼토 페스티벌’ 개막식 주요 참석자들이 주제관을 둘러보고 있다. 윤수용 기자‘2025년 원주 삼토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2025년 원주 삼토 페스티벌’ 주제관 오픈식 모습. 윤수용 기자‘2025년 원주 삼토 페스티벌’ 개막식 모습. 윤수용 기자‘2025년 원주 삼토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2025년 원주 삼토 페스티벌’ 개막식 모습.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