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창청은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나 낮부터는 찬 바람이 본격적으로 강해지면서 한낮에 6도로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사진=연합뉴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외투를 입은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창청은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나 낮부터는 찬 바람이 본격적으로 강해지면서 한낮에 6도로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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