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철 쿠키미디어 대표가 쿠키뉴스 창간 21주년을 맞아 “진정한 성인이 된 만큼 더 성숙한 모습으로 언론의 가치와 진실을 추구하는데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쿠키뉴스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동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쿠키뉴스 창간 21주년 및 쿠키건강TV 개국 1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 대표는 인사말에서 "오늘 ‘2025 쿠키뉴스 선정 우수 국회의원’ 수상자로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입법 활동과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활약을 보여주신 의원님들께 상을 드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성실히 해오신 의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노 대표는 “우리나라 정치권은 늘 여야 대치가 끊이지 않고, 국회는 늘 싸우는 곳이란 이미지가 강하다”며 “미국이나 일본 의회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그게 정치의 본질이라는 생각도 든다. 그런 상황에서도 민생에 소홀함이 없어야 하는 게 또 정치”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쿠키뉴스가 매년 창간 행사 때 우수 국회의원을 시상하는 것은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민생을 챙기고 나라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 대표는 “가치와 상식, 정확한 팩트에 충실한 정도 언론의 길을 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