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항소심 첫 공판서 혐의 부인…추경호·강의구도 법정행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첫 재판이 25일 열렸다. 특검팀은 일부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이 부당하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고, 김 여사 측은 금품 수수에 대가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고법 형사15-2부(고법판사 신종오·성언주·원익선)는 이날 오후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을 진행했다. 김 여사는 검은 정장에 흰 와이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김 여사는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