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우두머리’ 재판 내일 종결…사형·무기징역 구형 촉각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의 핵심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오는 9일 종료된다. 지난해 1월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 기소된 지 약 1년 만이다. 12·12 군사반란 이후 약 30년 만에 내란 혐의 사건에 대한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는 만큼, 특검의 구형량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이 사건을 맡아온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는 8일 오후 구형량을 정하는 회의를 열 예정이다. 회의에는 조 특검과 특검보, 부장검사 이상 간부급이 전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