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KTO 청렴·인권증진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상 동시 수상

경기관광공사, KTO 청렴·인권증진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상 동시 수상

기사승인 2025-11-27 15:28:09
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KTO)가 주관한 ‘25년 KTO 청렴·인권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KTO 주관하에 지방관광공사(RTO)가 참여, 기관 내 청렴(반부패) 활동, 윤리경영 실천, 인권 친화적 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1월 사례 접수 및 평가가 진행됐으며 부합성, 참신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경기관광공사는 반부패분야에서 ‘AI 활용 수요자 중심 대화형 안내 체계 기반’을 마련, 효과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인권증진분야에서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육아응원근무제’를 도입,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성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렴성과 인권 보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청렴·인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영 기자
ktynews@kukinews.com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