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은 ‘2025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정선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국에서는 10개 보건소가 수상했다.
올 한 해 동안 정선군은 지역 축제에서 ‘술은 1급 발암물질’이라는 슬로건을 활용한 관계기관 합동 절주 캠페인을 벌였다.
또 읍·면 건강위원회를 중심으로 절주 서약 운동과 파도타기 캠페인을 운영하는 등 일상 속 절주 홍보를 이어갔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선정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추진한 절주 환경 조성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음주 폐해를 줄이고 건강지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