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북방농공단지 3일 준공…"6개 기업 분양 계약 검토 중"

홍천군 북방농공단지 3일 준공…"6개 기업 분양 계약 검토 중"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라 7개 업종 입주 가능
6개 기업이 7개 단지에 입주 또는 분양 계약 검토 중

기사승인 2025-12-03 18:43:36
3일 홍천군 상화계리에서 열린 북방농공단지 준공식. (사진=홍천군)
홍천군 북방농공단지 준공식이 3일 북방면 상화계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205억 원을 투입해 10만 507㎡ 규모로 조성된 북방농공단지는 산업용지 16개 구역과 폭 15m, 연장 0.53㎞의 진입도로 및 교량 1개소로 이용 환경을 갖췄다.

입주 가능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라 식료품 제조업, 음료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의료·정밀·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 등 7개 업종이다.

올해 8월부터 입주를 접수한 결과, 현재 계획된 16개 구역 중 식료품 제조업 등 6개 기업이 7개 단지에 분양 계약을 검토 중이다.
 
홍천군은 기업 운영 여건을 고려한 지원 내용은 관련 제도에 따라 안내하고, 단지 운영 상황에 맞춰 기반 시설 유지와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