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권희영, 김보건, 김용갑, 김운기, 나유경, 박남수, 박노일, 이선영, 정경옥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시민 일상 회복, 도시의 정상화, 미래를 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민선 8기 운영 방향과 성과를 밝혔다.
또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040억 원으로 편성된 2026년 당초 예산안에 대해서는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8기에 대한 소회를 통해 "100년을 내다보는 도시의 큰 그림을 함께 그리고 있다"라며 "미래 준비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남은 기간도 처음의 약속을 지키며 흔들림 없이 시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날 윤민섭 의원은 '춘천시 교통안전지수 하락에 따른 교통 안전 정책'에 관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춘천시 교통 위험지도 구축과 보행자 우선 교통 환경 강화, 전동킥보드 없는 거리 추진 등을 제안했다.







